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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IMF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 

제일은행 ‘눈물의 비디오’주인공 김상기씨의 지옥같은 IMF 투쟁기 

이항복 월간중앙 기자 booong@joongang.co.kr




나름대로는 정부나 상급기관의 지시나 방침에 따르는 방향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게 얼마나 미련한 짓인지 알게 됐어요. 대학 다닐 때는 운동권 학생들을 부정적으로 봤는데 이제는 공산주의를 만드는 것도, 내가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정부라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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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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