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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후 3년만에 새 장편소설 “아가” 펴낸 작가 李文烈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작가 이문열(李文烈·52)이 신작 장편 “아가”(雅歌)를 내놓았다. 지난 1997년 페미니즘 논란을 촉발했던 “선택” 이후 3년만에 선뵈는 창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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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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