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나도 만화의 주인공이고 싶다” 

10대들의 유행 - 코스튬플레이 

사진·이찬원;글·고성표 월간중앙 기자 ;muzes@joongang.co.kr




코스튬플레이에서 나 자신은 환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다. 재탄생의 과정 속에는 만화나 게임의 캐릭터들을 단순히 흉내내는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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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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