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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歌曲의 거장 琴下 河圭一  

“明紬 같은 고운 음성이 실꾸러미처럼 풀렸다” 

글·이재광 이코노미스트 기자·사회학 박사




너는 그만 단념하는 것이 좋겠다. 그 목소리로는 도저히 안돼. 네 목소리는 노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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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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