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빈 땅에 기를 꽂아라 

웹 비즈니스 후발주자의 성공전략 

문형남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moohn@sookmyung.ac.kr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 이런 말이 웹 비즈니스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최신호는 ‘웹 비즈니스는 아직 초기 단계(young)에 불과해 성장의 여지가 많다’고 서술하기도 했다. 먼저 결론부터 내리면, 아직도 결코 늦지 않았으며, 국내에서도 쉽게 후발주자의 성공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전략을 어떻게 수립하느냐에 따라 지금 웹 비즈니스에 뛰어들어도 몇 달 후에는 선두주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