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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株式이 무섭다  

폭락장세속 샐러리맨 「株테크」 百態
직장인 절반 이상 데이트레이딩·10명 중 7명이 ‘손해 봤다?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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