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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 대통령  

적재적소에 사람을 쓰고 밀어주는 지도자의 깊은 뜻 인상적 

강영훈 ;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가 경무대에 계실 때 나는 청년장교였다. 이박사가 어떤 지도자인지에 대해서는 책을 읽고 주변에서 많이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이박사의 일화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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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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