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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구시 정신을 추구하는 지식인 운동가들”  

이런모임 저런만남-安民정책포럼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설연휴 마지막날 아침, 관악산 초입 관음사에는 눈이 내렸다. 취재팀을 이끌고 일행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던 이성섭(숭실대 경상대학 학장) 교수가 “우리는 벌써 15년째 일요일마다 산에 오른다”고 말했다. 등산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다. 겨울에는 관악산, 여름에는 청계산이 주요 산행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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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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