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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昭君의 유적을 찾아서  

 

박한제 ;




흔히 우리에게 왕소군으로 알려진 이 여인의 본명은 왕장(王牆)이며, 소군은 자(字)다. 뒷사람들은 그를 명군(明君), 혹은 명비(明妃)라고 부르기도 한다. 남군(南郡) 자귀(嘶歸·현재 湖北省 興山縣) 출신이라 전해진다. 왕소군의 묘는 현재 내몽고자치주의 수도 호화호특(呼和浩特)에서 남쪽으로 9km 떨어진 대청산(大靑山) 기슭, 대흑하(大黑河) 북안(北岸)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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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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