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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명예회복 기회 갖고 싶다”  

4년 정치 공백 딛고 재기 모색하는 박은태 인구문제연구소장  

박종주 월간중앙 기자 jjpark@joongang.co.kr




16대 총선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적 재기를 모색하는 전직 정치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4대 국회 때 민주당 전국구 의원을 지낸 박은태(朴恩台·62) 인구문제연구소장도 “어떤 형식으로든 총선에 나서겠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구(서울 강동을)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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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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