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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네티즌을 새정치의 원동력 삼겠다  

6개정당 사령탑이 말하는 16대 총선 필승전략
‘개혁신당’ 추진위원 「장기표」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기본적으로 서민 대중을 위한 정치를 지향하되 선거전에서의 주된 공략층은 20,30대 젊은층으로 잡을 계획이다. 700만명에 달하는 인터넷 인구의 절대다수가 이 연령대에 몰려 있고 전체 유권자의 60%가 또한 20, 30대다. 이들에게 새로운 정당의 필요성을 설득함으로써 정치적 무관심을 극복하도록 하는 게 가장 유리한 득표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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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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