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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 

 

김수헌 월간중앙 기자 ;




-유명인에 대한 루머가 종종 있기는 합니다만, 백지연씨는 공인이고 더구나 사실 보도를 생명으로 삼는 뉴스 앵커 생활을 12년 동안 한 사람인데, 소문이 5개월 넘게 진화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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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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