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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 

 

김수헌 월간중앙 기자 ;




-미모에 대한 찬사를 부정하는 이유가 미모를 인정하게 되면 미모가 성공의 플러스 요인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 되어 능력은 별로면서 외모로 한몫 했다는 오해를 살까 두려워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스스로 외모가 빼어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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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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