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대통령에게 날카롭게 짖어댈 용기 없다면 당장 사임하라 

포드 美대통령의 비서실장 럼스펠드가 충고한 ‘대통령 참모학’ 

번역/정리· 이재학 중앙일보 국제부 차장 ;




옷 로비니 언론문건이니 공문서 유출로 정치권·검찰·재계·언론계가 얽히고 설켜 도무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종잡을 수 없었던 때였다. 누구는 국정의 난맥상을 개탄했고 자민련 박태준 총재는 대통령을 모시는 사람의 자세에 대해 한마디 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