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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죄사함과 거듭남의 비밀을 보여주는 문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 목사 ③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대전 한밭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끌고 있는 박옥수 목사는 지난 40여년간 한결같이 교파를 초월하여 교회·교도소·학교·군부대·나환자촌 등에서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해마다 전국을 돌며 수차례 복음전도 집회를 열고 있다. 지난 3월19일에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서울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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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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