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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0대에도 무지개는 뜬다” 

이사람이 사는법-치과의사 겸 재즈 뮤지션 민병진 

글·정재령 월간중앙 부장;사진·권태균 월간중앙 기자 ryoung@joongang.co.kr;




우리 사회에서 40, 50대는 이름이 없다. 10대에게는 Y세대, 20대에게는 X세대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30대도 386세대로 불린다. 그런데 40대 이상에게는 이름이 없다. 그들에게는 그저 ‘중년’이라는 남루한 보통명사가 주어져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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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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