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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에 뭉칫돈 몰린다 

부동산시장에 봄은 오는가
테마아파트·리모델링 주택·전월세 임대주택 인기 

장용동 <내외경제신문 부동산 전문기자>




부동산시장의 해빙이 신춘 화두가 되고 있다. 전세대란으로 출발한 새봄 신규 주택공급시장에 수만명의 투자자가 몰리면서 1조원대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투자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임대사업용으로 분양된 서울과 고양 등지의 테마아파트에도 안정된 투자수익을 고려한 수요층이 급증, 새봄의 부동산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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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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