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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을 주민 생활공간의 중심으로 가꿀 터” 

앞서가는 자치단체장 / 삶의 질 향상 전국 1위 서울 광진구청장 정영섭 ‘주민제일주의’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아차산을 품고 있는 서울 광진구.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와 함께 성동구에서 분리돼 역사는 짧지만 ‘삶의 질’에서는 전국 최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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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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