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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국가를 위해 이제 손잡고 거둬들여야 합니다 

“YS와 DJ, 두분이 지역주의 씨앗을 뿌린 것도 사실 아닙니까?
공지영이 만난 사람 ②-김덕룡 한나라당 의원 

공지영
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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