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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이 던지는 도올 공개비판 2題 

“도올은 철학의 대중화 아닌 독점화하려 한다”
“도올이 강의하는 도덕경은 노자 卑下요, 논어는 공자 冒瀆이다”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지침을 밝혔던 도올 김용옥 교수에게 이경숙씨는 ‘동양학이 무엇인가’라고 먼저 묻고 있다. 이씨는 동양학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소수 학자들이 독점할 난해한 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완성’을 위해 초등학생들도 알아들을 수 있는 옛 성현들의 가르침이 적힌 책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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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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