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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자정보 수집체계가 중국의 손아귀로” 

중국 억류된 미 해군 정찰기 EP-3E機(에어리스2)의 秘密 

김민석 중앙일보 군사전문위원 kimseok@joongang.co.kr




조지프 프루어 주중 미국대사가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외교부장에게 ‘미안하다’(very sorry)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하고 미군 정찰기 승무원 24명이 11일만에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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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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