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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을 떠나지 않는 ‘세르비아 망령’ 

‘세르비아의 호메이니’ 밀로셰비치 전격체포 그후 

김재명 분쟁지역전문기자 kimsphoto@yahoo.com




20세기의 마지막 10년 유럽사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를 빼놓고는 마침표를 찍을 수 없다. 유럽의 변방에 속하는 발칸반도이지만, 밀로셰비치는 그가 의도했든 아니든 유럽사에서 음울한 몇 페이지를 차지하는 인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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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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