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Home>월간중앙>경제.기업

‘친절의 대명사 ’MK택시 한국에도 있다 

일산 신영기업 李學周 회장의 ‘人本主義 택시경영 ’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경기도 고양읍 원당리(현 고양시 원당동)출신의 이학주 회장이 택시사업을 처음 시작한 것은 1970년.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