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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 그렇게 먼 훗날 일 아니다  

해외 인터뷰 : 좥한·소修交좦의 주역 셰바르드나제 그루지야공화국 대통령 

유권하 중앙일보 기자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옛 소련 마지막 외무장관으로 한·소 수교와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에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73) 그루지야공화국 대통령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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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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