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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정풍 해법, ‘5월31일 수습안’대로 가고 있다 

추적! 숨가빴던 整風의 막전막후 

본지 특별취재팀
初選들의 비장한 결의,

“다음 총선에 배지 뗄 각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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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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