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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事·육아 분담은 필수 외박은 꿈도 못꿔 

이스라엘 아빠와 한국 아빠 무엇이 다른가 

아리엘 샤프란스키 駐韓 이스라엘대사관 1등서기관
軍에서부터 형성되는 남녀평등觀

저는 지금도 제 동료들과 기초군사훈련 시절의 여성 하사관을 기억합니다. 그들 중에는 여군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 속에서 남자 군인들은 모든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바로 이처럼 ‘몸에 밴 가르침’이 사회와 각 개인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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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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