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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맞는 대학이 보이지 않아요” 

수능 D-50일 - 쫓기고 몰린 고3 수험생과의 60분 대화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대입 수능시험이 오는 11월7일 치러진다. 올해 수능 지원자수는 모두 73만8,814명. 1994년 수능시험이 도입된 이래 가장 적은 숫자다. 특차·수시모집 등으로 상당수 고3 학생과 재수생이 이미 경쟁대열에서 벗어나 대학에 들어간 상태다. 4년제 대학의 경쟁률도 그만큼 낮아질 전망이다(1.36대 1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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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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