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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을 향해 뛰는 사람들②  

‘민주 공천 따기’ 6∼7명 물밑 접전
한나라당·자민련 민심 향배 관망중 - 광주 

구두훈 중앙일보 호남취재본부 기자 pp
집권당의 수도’로 자타가 인정하는 광주에서는 내년 단체장선거에서도 ‘민주당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다. DJ 집권후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호남 역차별이라는 말이 등장할 만큼 현 정부에 대한 믿음이 약화됐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민주당의 위기는 곧 김대중 대통령의 위기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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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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