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의 인생에 전환점이 온 것 같다. 그는 진짜로 사업을 해볼 욕심이다. 그는 양진석이라는 이름을 브랜드로 활용하고 싶어한다. 리모델링 전문 건축가·가수·방송인이라는 타이틀보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써서 진짜 사업을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다. 그의 외모 중에는 코가 참 특이하다. 관상학적으로 말해 크고 뭉툭한 코, 다시 말해 살이 붙은 코는 재물복(福)을 의미한다. 기자의 할머니는 그렇게 생긴 한 친구의 코를 보고 “저 친구하고는 의 상하지 말고 잘 친해 두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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