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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와 아버님의 화해는 이미 끝난 일
이회창씨는 감사원장으로 끝났어야…”  

YS 차남 김현철 3시간 심경 토로 

오민수 월간중앙 기자 sim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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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영입은 YS의 포용력 보여주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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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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