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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재 생가 옆에 시 속의 인물·공간 복원 

‘未堂 테마파크’ 추진하는 서정주 동생 서정태 씨 

글■이상국 자유기고가 [isomis@naver.com]
서정주(1915~2000) 시인의 친동생 서정태(86) 씨가 전북 고창 질마재마을에 ‘미당 시(詩) 테마파크’ 건설을 추진한다. 서씨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말 미당 생가 옆에 초가를 짓고 그곳에서 거주한다.



“질마재마을을 미당 시가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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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호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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