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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어머니 사랑이 하늘에 닿았다 

종교화제 | 인터뷰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30년 지킴이’ 김주철 총회장
인구 3%를 구원해 ‘세상 정화하는 소금’으로 봉사 많이 하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 

글 윤석진 월간중앙 전문기자 [grayoon@joongang.co.kr]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사진팀 부장 [leon@joongang.co.kr]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김 총회장은 30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지킴이이자, 버팀목이다. 온 세계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번에 김 총회장이 평소 무거운 입을 열었다.
김주철 총회장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공식적인 대표자다. 1981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의 길에 들어서 30년째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새벽 기도로 아침을 맞는 김 총회장의 일상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교회 행정을 총괄하고 설교에도 다른 목회자 못지않게 열성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본질과 현상에 대해 김 총회장은 두 시간 가까이 때로는 냉엄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수많은 말을 쏟아냈다.



― 해외 성도의 한국 방문 행사가 연중 계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이고 그 열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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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호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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