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심층취재

Home>월간중앙>특종.심층취재

하늘 어머니 사랑이 하늘에 닿았다 

종교화제 | 인터뷰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30년 지킴이’ 김주철 총회장
인구 3%를 구원해 ‘세상 정화하는 소금’으로 봉사 많이 하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 

글 윤석진 월간중앙 전문기자 [grayoon@joongang.co.kr]
사진 이찬원 월간중앙 사진팀 부장 [leon@joongang.co.kr]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총회장. 김 총회장은 30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지킴이이자, 버팀목이다. 온 세계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번에 김 총회장이 평소 무거운 입을 열었다.

김주철 총회장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공식적인 대표자다. 1981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의 길에 들어서 30년째 목회 사역을 하고 있다. 새벽 기도로 아침을 맞는 김 총회장의 일상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교회 행정을 총괄하고 설교에도 다른 목회자 못지않게 열성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본질과 현상에 대해 김 총회장은 두 시간 가까이 때로는 냉엄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수많은 말을 쏟아냈다.

― 해외 성도의 한국 방문 행사가 연중 계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 무엇이고 그 열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해외 성도에게 한국은 이스라엘과도 같은 성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은 해외 성도에게는 예언의 땅이기도 하죠. 그런 이유로 연중 1000명이 넘는 해외 성도가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교회에서는 이들에게 성경 세미나와 한국 교회 탐방, 한국 문화체험시간을 제공해줍니다. 한국 성도들을 만나고 지역교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을 하고 성경 세미나에 참석해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고 어머니와 함께하는 시간도 갖게 되죠. 이런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해 매회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접수하지만 한국에서 저들을 다 수용할 수 없어서 매회 일정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해외방문단 신청자 모두에게 방문을 허용할 수 있도록 숙박문제와 교육시설문제, 교통문제 등 제반 여건이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 해외 복음선교의 분위기는 대륙별로 차이가 있습니까?
“대륙마다 엇비슷한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아시아와 남미에서의 복음이 다른 대륙에 비해 조금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죠. 분위기는 어디나 비슷합니다. 그러나 아프리카 대륙이 빨리 깨어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죠. 왜냐하면 복음이 가장 늦게 전해진 대륙이다 보니 선교 역사가 짧습니다. 개척해야 할 곳도 많고요. 아프리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교회 이름에는 ‘세계복음선교협회’라는 명칭이 붙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 공식명칭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고, 세계복음을 완성할 마지막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미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장에 그 이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 곳곳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복음서 말미에 하늘로 승천하시며 세계 복음선교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셨기 때문에 그 사명을 다 완수하겠다는 뜻이 교회와 협회 명칭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는 복음선교의 목표를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우리의 복음선교 목표를 두 가지로 두고 있습니다. 하나는 가시적인 목표요, 또 하나는 이념적인 목표입니다. 물론 총체적 목표는 전 세계인의 구원에 두고 있습니다. 가시적 목표는 지구촌 모든 나라에 선교하는 것이 첫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모든 도시를 선교하는 것이 그 다음 목표이고, 각 동리에 선교하는 것이 마지막 목표입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해외 장단기 선교’ 4000팀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교회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외에 있는 교회들도 대륙별로 가까운 이웃 나라와 도시 선교가 계속 진행되고 있지요. 그리고 이념적 목표는 불쌍한 인류 인생들에게 구원의 기별과 죄 사함 받는 진리를 전해서 온 세계가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광된 천국 사람이 되는 것을 선교의 이념적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시아·남미 대륙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
― 특히 2000년 이후 교회 성도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총회장님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먼저는 이런 축복을 주신 아버지·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의 성과에 대한 이유는 오로지 하나님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 복음선교의 중심에 언제나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이사야의 말씀 중에 “작은 자가 천국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하신 예언과 “너희는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사명이 우리의 선교활동에 목표와 열정을 갖게 했습니다. 그래서 1990년도 이후 하나님의 지도하심에 따라 해외 선교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는 대륙마다 교회를 설립하는 일을 했고 그 다음은 국가마다, 그 다음은 각 도시마다, 이런 순으로 선교활동을 이루다 보니 어머니 하나님께서 막힘 없이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콘텐트

/images/sph164x220.jpg
201010호 (2010.10.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 추천! 기자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