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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주류가 되고자 했던 우리들의 책임이다” 

486그룹 정치인 이인영 민주통합당 의원 

글·박미숙 월간중앙 기자 사진·김현동 기자


2010년 10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486그룹은 당내의 ‘마지막’ 희망처럼 여겨졌다. 정세균·정동영·손학규 등 당시 민주당의 ‘빅3’ 로는 누가 대선 후보가 되든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이기기 힘들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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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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