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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인터뷰 | ‘거위의 꿈’ 현실로… 이정현(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금의환향 스토리 

“당·청간 가교역할, 야당과의 소통 적극 노력하겠다” 

■ 19년 전에 첫 영호남 지역주의 깨기에 도전, 3전4기 신화 이뤄내 ■ “새정치민주연합 호남 의원 29명과 1대 29로 경쟁 펼치겠다” ■ “당이 국민 여론에 반하는 방향으로 가면 온몸을 던져 막을 것” ■ “KBS 인사개입? 정치권의 모략과 음해에 대꾸할 필요 못 느껴“ ■ “더 큰 포부 있냐고? 억지로 웃자라려고 하면 뽑혀나가요”


전라도 곡성 땅의 두메산골에서 정치인의 꿈을 키우며 바위틈을 세차게 흐르는 물소리를 친구삼아 연설 연습을 하던 13세 소년이 있었다. “마을에 전깃불이 들어오게 해달라”고 연필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냈던 이 당찬 소년은 40여 년이 지나 그 대통령의 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냈다. 그리고 2년 뒤 청와대를 제 발로 나와 여당 정치인이라면 송곳 하나 꽂을 자리 없는 야당의 절대 아성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선거 기적’을 만들어냈다. 정치권의 풍운아 이정현(56)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금의환향 스토리를 직접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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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호 (20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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