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북한.국제

Home>월간중앙>정치.사회.북한.국제

[대선 특별기획]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Fact Check(4)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홍준표 “文, 유병언 전 세모그룹 채무 탕감”

문 후보는 ‘유병언의’ 아니라 ‘신세계종합금융의 파산관재인’… 채무탕감은 논란 여지 남아 있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세월호를 운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파산관재인을 맡아 노무현 정부에서 1153억원의 채무를 탕감해줬다”고 주장했다. 이 말은 사실일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05호 (2017.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