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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특집] ‘김정은 선언’ 그 후 한미, 북·미 정상회담의 행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은 전격의 산물이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가다듬어,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인 세기의 이벤트가 될지 모른다. 3인의 합작품인 남북, 북·미 정상회담은 새로운 세계질서를 이끌 수도 있다. 역사적 대사건의 개막을 앞두고 두 개의 정상회담을 가로막는 돌발 변수와 그 해법은 무엇일까? 월간중앙이 가늠해보았다.



201804호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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