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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소식] “국가·민족 뛰어넘어 인도주의 스크럼 더욱 확대해야” 

SGI, 3월 11일 일본 소카대서 세계청년부총회 개최… 참석자들 불법사상 실천 통해 인류에 이바지 다짐해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squeeze@joongang.co.kr
'생명존엄’이라는 불법(佛法) 사상을 바탕으로 세계 192개국에서 평화·문화·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는 SGI(국제창가학회, 회장 이케다 다이사쿠)가 ‘평화와 공생의 지구촌’을 만들겠다는 청년들의 뜻을 모아 3월 11일 세계 청년부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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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호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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