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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특집 

요동치는 정국, 출렁이는 선거판도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닥쳐왔다. 여야는 지방선거에 사활을 걸었다. 여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안정적 지지율을 등에 업고 완승을 자신한다. 야당은 ‘구인난’ 속에서도 여당의 두 자릿수(전체 광역단체장 17석) 승리를 저지하겠다고 벼른다. 대외적으로는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대내적으로는 김기식 낙마쇼크와 여론조작 댓글 사건으로 정국은 요동치고 지방선거는 출렁인다. 여당의 ‘지방선거는 대선 시즌2’가 먹힐까, 야당의 ‘여당 심판론(論)’이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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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호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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