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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칼럼] 앙드레 파주 佛 사진박물관장의 정열 

“대중의 마음속 다이아몬드에 빛을 비추고 싶습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창가학회인터내셔널 회장
모든 이의 혼 빛내기 위해 사진 문화 보급에 앞장… 사람들이 인간성 크게 꽃피울 수 있도록 일생 바쳐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일까?



“그렇지요. 역시 고생한 사람이 찍은 사진이 가장 빛나고 좋습니다. 가치가 있습니다. 뭔가 깊은 감명을 줍니다. 살아 있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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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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