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同行 | 고령사회로 가는 길 

월간중앙·대한노인회중앙회 공동기획 

‘사는(buy)’ 집 넘어 ‘사는(live)’ 집을 찾다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은 1989년부터 공급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입주한 노인들의 우울감은 줄어들지 않았다. 평소 거동하기 불편한 데다, ‘노인들만 사는 주택’이란 낙인까지 찍힌 탓이었다. 이를 교훈 삼아 최근 공공과 민간에서 새로운 노인주거 모델을 모색하는 시도가 활발하다. 2018년 월간중앙 창간 50년 기념 연중기획 ‘고령사회로 가는 길’ 여섯 번째 이야기는 ‘사는(buy)’ 집을 넘어 ‘사는(live)’ 집을 기획하고 실현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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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호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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