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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영광의 얼굴들’ 

경찰은 해결, 민간은 예방 범죄 없는 사회 만드는 ‘투톱’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
서울시청 등 20개 공공기관·기업·사회단체 수상 영예… 가로등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범죄예방 첫걸음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중앙일보는 10월 26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을 열고 공공기관·기업·사회단체 20곳을 시상했다.



경찰청과 중앙일보는 공정한 시상을 위해 7월 한 달간 공모(160여 개 단체 지원)를 거친 뒤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종수 연세대 미래교육원장)가 8월 9일부터 30여 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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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호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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