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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신뢰와 나눔의 가치 경영으로 혁신의 미래를 준비한다 

유길용 월간중앙 기자
- 지속가능·혁신·소통·사회적 책임·인재 양성 경영 등 15개 부문
- 남다른 리더십 발휘한 기업·지자체·공공기관 리더 23명 선정
- 중앙일보·월간중앙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올해 8회째 맞아


급변하는 경제 상황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세계적인 불황의 그늘에 사회적 갈등과 상처도 깊어지고 있다.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함께 고민하며, 짊어진 짐을 나누는 리더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우리 사회가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발휘한 각계의 리더 23명을 선정했다. 올해로 8회째다. 지속가능, 혁신, 소통, 윤리, 일자리창출, 글로벌, 사회적책임 등 15개 부문에서 수상자들은 저마다의 철학을 녹인 리더십을 선보였다.

‘공존공영’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온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은 각각 3년 연속 수상자다. 송무현 송현그룹 회장은 2년째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 밖에 기업 CEO로는 유재윤 애드브레인 대표, 윤민경 다본다 대표, 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올해 처음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헌영 강원대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 총장, 육근열 연암대 총장, 허정석 울산과학대 총장 등 대학 CEO의 활약도 주목을 받았다. 공기업과 공공기관 CEO는 강귀섭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임희택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허영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지자체 중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지성 단국대 부총장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인격, 인간적인 관계는 구성원들에게 신뢰받는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들”이라며 “대한민국 CEO 대상을 수상한 23명의 CEO가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다 함으로써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돼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18년 12월 2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의 공적과 리더십 성공 사례를 모아 별책으로 발간된다.

- 유길용 월간중앙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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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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