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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국민은 정부로부터 충분한 보살핌을 받고 있나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지난 두 달 여 기간 동안 국민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었다. 중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한다는 데도 한국 정부는 중국을 향한 문단속에는 왠지 소극적이 었다. 정부가 권하는 대로 마스크를 구입하고자 새벽부터 집을 나서지만 거의 빈손이다. 화가 치밀 즈음 정부는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그래서 각자도생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걸까?



202004호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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