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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부동산 해법 될까? SH공사 서울 리모델링 밑그림 첫 공개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취임한 지 6개월. SH공사가 변했다. 국내 공기업 최초로 보유 자산을 전면 공개하는가 하면, 서울시민에게 ‘반값 아파트’ 공급을 약속했다. 파격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반값이지만, 명품 아파트로 짓겠다는 것. 김 사장은 서울시에 반값 명품 아파트를 공급해 미국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야드, 배터리파크시티처럼 리모델링하겠다고 했다. 과연 실현 가능한 계획일까? 월간중앙이 SH공사의 미공개 자료를 분석해 명품 반값 아파트 공급 계획의 실행파일을 처음 공개한다.

202206호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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