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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혼합형 펀드에 투자하지 마라! 

비빔밥 상품에 불과…순수 주식형과 채권형에 투자해야  

외부기고자 민주영 머니투데이 기자 watch@moneytoday.co.kr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워 물가에 앉아 발만 담그고 있다가는 절대 수영을 배울 수 없다. 투자의 세계도 비슷하다.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을 염려하며 혼합형 펀드에 투자하고 있지만, 이는 물가에서 발만 담그고 있는 것과 같다. 일부 영업점에서도 주가가 불안할 경우엔 혼합형 펀드 투자를 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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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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