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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투자처로 주목받는 리츠]공모 때 사면 연 10% 투자수익 가능  

 

외부기고자 심영철 웰시아닷컴 파이낸셜 컨설턴트 godcare@paxnet.co.kr
최근 SK글로벌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면서 급락하던 회사채 등 채권 금리가 반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은 여전히 예금금리 낮추기에 급급한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1년 정기예금의 금리가 4%초반에서 중반에 머물고 있다는 점에서 실질금리 마이너스라는 믿기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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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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