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People
Home
>
이코노미스트
>
People
691호 (2003.06.05)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미용실 고객-기업 연결 ‘버즈 마케팅’ 남병태 준오헤어코리아 사장
“문화상품 홍보에는 미용실이 최고지요”
글 유상원 사진 지정훈 wiseman@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남병태 준오헤어코리아 사장“미용실 고객은 각종 문화상품을 무료로 이용하고, 업체들은 신제품 홍보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 다들 좋아하지요.” 30개 점포를 거느린 국내 최대 미용전문기업인 준오헤어코리아의 남병태(44) 사장이 새로운 ‘미용실 마케팅’을 내놓아 주목받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