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694호 (2003.06.30)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생맥주 창업,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해야…]“처음 생각했던 자금의 2∼3배 들어가”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1. 점포 기본시설을 꼼꼼히 확인하라 본격적인 창업의 시작은 매장 인테리어 공사에서부터 시작한다. ‘잘 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특히 계약 전 점포 내 전압 수준을 알아놓는 게 필요하다. 나중에 승압(乘壓) 공사를 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경비가 든다. 강사장의 경우 공사에 한 달이나 걸려 개업 후 한동안 에어컨을 가동시키지 못해 애를 먹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