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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각국 위안화 절상 압력에 中 “아직은 시기상조” 일축 

 

외부기고자 심상복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simsb@joongang.co.kr
일러스트 김회룡“중국의 위안화가 저평가됐다고 보지 않는다. 따라서 위안화의 평가절상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지난 7월16일 뉴욕 브로드웨이 본사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모건스탠리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티븐 로치(57)는 최근 세계 경제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위안화 평가절상 문제에 관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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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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