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인터뷰]박동호 대표 

“성숙기 지나도 확장 계속한다” 

박동호 대표시장은 이미 포화상태 아닌가?



“맞다. 2∼3년 후면 물론 성숙한 시장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성숙기가 지나더라도 일정 기간은 확장에 나설 생각이다. 영화산업의 규모를 키우겠다는 생각에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